[블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열전!! Blade & Soul(블소)


세번째 캐릭터 검사 "이와모토 코간" 육성중


"코간류의 창시자. 오른손이 육손이다.

작중 시점에서는 노령이라 치매가 와서 연중 대부분을 벽에 똥칠하며(...) 보내다가 간혹 제정신이 들곤 하는 상태며, 이 때 머리속엔 온통 코간류의 위세를 떨치기 위해 강한 후계자를 얻을 생각 뿐이다.

  입문하는 제자의 이마에 조청과 갈분을 바른 콩을 붙여두고, 코간이 직접 칼을 휘둘러 콩을 4조각으로 자르는 기묘한 입문의식을 행한다. 이는 이와모토 코간의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보여주기 위해서인 듯 한데...
코간류에 입문했다가 파문. 이후 무명역류라는 이름의 자신의 유파를 창시한 천재 이라코 세이겐은 코간류로 활동하던 시기에 이쿠의 유두 위에 쌀알을 올려놓고 4조각으로 자르는 위엄을 보여줬다." - 엔하위키 발췌


두번째 캐릭터 기공사 "무로가 효마" 36 lvl

  "사용인술은 겐노스케와 같은 절멸금안. 겐노스케에게 동술을 가르친 것도 효마이다. 동술의 스승이라고는 하나, 효마의 경우에는 낮에 장님으로 지내며 밤에만 그 눈을 뜨는 것이 가능하다. 이 능력은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 방심하던 이가 닌자들의 허를 찌른다." - 엔하위키 발췌


첫번째 캐릭터 권사 "Kennoske" 36 lvl

바질리스크의 광팬으로써 겐노스케의 이름만 빌려왔고, 생김새는 내 멋대로!

 "눈이 마주친 상대가 집단이라면, 서로 죽이고 개인이라면 자살하게 만드는 필사의 사안.

인법첩의 세계관의 혈족인법중 가장 강력한 인법으로 알려진 인법이다.

코우가 만지다니 내부에선 겐노스케의 모친과 스승인 무로가 효마가 이를 계승하는 중이며 겐노스케의 모친은 낮에만, 무로가 효마는 밤에만 사용 할 수 있었지만 코우가 겐노스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엔하위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