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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스클럽 홀릭~ 그 밖에 게임 이야기들












요즘 밤낮을 가리며 즐겨하는 게임 파이터스클럽(이하 파클)
지인의 소개로 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중독성있고 흥미있다.

여러면에서 지금까지 해온 게임들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큰틀에서보면 C9와 가장 흡사한 MORPG로 보였다.
현재는 만레벨 30에 각 클래스마다 2개의 전직시스템(진은 아직 한개만 공개)을 바탕으로 한다.
물리공격력과 특수공격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스킬트리를 입맛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능력치 또한 다양해서 은근히 연구하면서 하는 맛이 쏠쏠하다.

굵직한 컨텐츠 살펴보면 대인전 PVP와 인스턴스 던전 사냥 그리고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리하는 방어전이 주된 컨텐츠다.
먼저 대인전의 경우는 1:1부터 팀별 2:2 3:3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아직 만레벨을 찍고 아이템을 맞추는 단계여서 대인전을 깊게 파서 해보진 않았지만 몇 번 해본 소감은 C9 때와 같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그리고 인스턴스 던전의 경우 다른 게임과 비교하자면
던전앤파이터의 경우는 보스방까지 플레이어가 원하는 이동경로를 통해 보스방에 도달하게 되는 방식이고, 마비노기 영웅전의 경우는 보스방까지
직선형 구조이기는 하나 A타입과 B타입 형태의 랜덤 맵 구성을 가지고 있다.
파클의 던전 방식의 경우 직선형 구조이고, 하나의 타입만을 가지고 있었다.

어쩌면 레벨업 과정에서 이런 점 때문에 자칫 지루하거나 단조롭게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던전의 길이가 길지 않아 보통 10분 내외로 클리어 가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퀘스트에서 단조로움을 컨트롤 해준다.
예를 들자면 처음부터 보스방까지 진행을 해야하는 퀘스트가 있다면 또 다른 퀘스트는 보스방으로 바로 진입하게 만들어
직접 보스와 싸우게 만들기도 했다.

드랍 아이템은 던전앤파이터나, C9와 마찬가지로 랜덤 옵션 방식이다.
인던 입장전에 해당 인던에서 드랍하는 아이템 테이블을 사전에 제공해준다.
(최근에 클로즈베타한 마계촌 온라인도 그렇던데..)

조작법 같은 경우는 던파와 유사했다. 키보드의 화살표 키로 이동하고 zxc키로 기본적인 방어와 공격 및 콤보가 이루어진다.
좋았던 것은 "space" 키 하나로 NPC와 상호작용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작동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퀘스트를 받거나 NPC와 대화에서도 상당히 간편하게 원키로 일사천리 진행이 가능했다.

그리고...
세부적인 컨텐츠로는 코스튬(아바타) / 강화,분해 / 디바이스(아이템 소켓에 능력치 보석을 꼽는 방식) / 제작 / 업적(칭호) 시스템이 있다.

캐릭터들이 상당히 독특하고 개성이 넘쳐서 코스튬도 멋있고, 기발한 것들이 많았다.
다만 아직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종류가 많지 않은 편이고, 아직 구현되어 있지 않은 항목들이 존재했다.
예를 들면 문신이나 피부색의 다양화 같은 텝은 열려 있지만, 아직 미구현이다.
(그러나 나도 곧 캐쉬를 지르겠지...)

처음에는 그냥 대전 격투 MORPG 정도로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섬세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대전 격투 게임들 처럼 하,중,상단의 타격 판정이 존재하고, 방어 / 카운터 같은 행동이 가능했다.
보스 몬스터나 일반 몬스터들도 플레이어의 방어 행동을 요구하는 부분들이 꾀 많았다.
예를 들자면 [Z]키가 방어 키인데 ↓+[Z]를 해서 하단 방어를 유도하는 행동을 한다던가...

어쨌든.. 현재는 두 캐릭 만레벨 달성하며 중독되어 가고 있다.
사실 캐릭터를 키우기가 상당히 쉬운편이다.
피로도 시스템이어서 적당히 피로도만 다 태워주면 일주일 안에 만레벨 가능할 정도로 레벨업이 쉽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인 것 같다.
2월초에 업데이트!! 기대중!~




덧글

  • kazal 2012/01/31 20:04 # 삭제 답글

    반지의제왕은 접으셨나여 리뷰 보고싶어용
  • Andygarcia 2012/01/31 20:24 #

    부분 유료화되서 언제라도 들어가서 즐길 수 있도록 아이센가드 확장팩까지 거금 6만원 들여서 사놓고..
    접속을 못하고 있네요..
    파클, LOL에 빠져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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