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촌 온라인] 베파르의 유령선 그 밖에 게임 이야기들

어릴적 마계촌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 마계촌이 온라인화 되어 나온다는 것에 호기심이 발동..
어떻게 구현되었을지 궁금해서 클로즈 베타를 신청하게 되었고, 1차 테스터에 당첨되어 플레이중이다.

스크린샷은 베파르의 유령선 파티 플레이중에 [GM]마블님이 심심하다며 같이 하길 원하셨고 파티 초대 후 클리어!~

초대하고보니 레벨이 70

1차 클로즈 베타를 진행하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점 몇가지를 이야기해 보자면..


장점

1. 캐릭터들이 아이템이나 코스튬으로 독특하고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 캐릭터들이 아이템에 따라 변화하는 모양이 다양하다.

2. NPC, 캐릭터들의 얼굴표정이나 배경 디자인, 분위기등이 때론 우습꽝스러우면서도 호러틱한 면을 세심히 잘 표현해서 보는 재미와 함께 흥미도 유발한다.

3. 전투의 타격감이라던지 스킬 이펙트가 적절하다. 
  - 처음에 나이트로 플레이해서 20레벨에 템플 나이트로 전직했다. 방패와 둔기의 이펙트도 적절하고 타격감이 탁월했다.

4. 갑옷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의 도입 액션바 상단에 게이지바 같은 것이 몬스터들에게 타격 당할 때마다 깎여나가고, 수치가 0이 되면 갑옷이 깨지고 속옷차림으로 진행하게된다. 속옷차림시 받는 데미지 X2가 된다.
갑옷 시스템 때문일까 아이템이 좋아진다해도 게임의 난이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는 없어 보인다.


아쉬운점
1. 아직 클로즈 베타라 그런지 클라이언트의 문제 그리고 버그...
  - 튕기는 문제와 서버랙이... 화면에 아이템 잔상이 남는 버그

2. 단축키가 F1~F10까지 키를 사용하는데 약간은 불편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3. 기존 게임들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컨텐츠를 기대 했지만 기대 이상의 큰 컨텐츠가 아직은 없었다.

4. 아이템 분배 결정 방식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템 획득 방식이 몬스터에게 준 데미지량이나 콤보 시스템을 합산해서 아이템 획득자가 결정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사람은 아이템이 바로 획득 가능 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5~10초? 정도 지난 후 획득 가능해지는 것을 확인 했다. 그렇다보니 해당 클래스의 착용 아이템이 아닌데 획득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일대일 거래가 있어서 교환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편 시스템이 있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상점행 아니면 분해...)


마지막으로

장점들이 단점을 덮을 수 있을 만큼 장점의 요소들이 매력적이다. 
몰입도 괜찮은 편이고, 다음 테스트가 더 기대된다.
.


18레벨부터 입장이 가능한 "환마계" 파티플레이 인스턴스 던전이며, 
그 중 제일 난이도 낮은 던전인 모르그의 처형장의 보스 "모르그" <쉬움 모드> 공략
아쉽게 인코딩 중 100메가가 넘어가 사운드 첨부 실패..
타격음과 같이 들어야 제맛인데 아쉽지만...


덧글

  • 검은장미 2011/11/26 20:00 # 답글

    내가 아는 마계촌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 마가렛 2011/11/26 20:54 # 답글

    배경만 빌려온...정말 완전 다른게임..같네요 //ㄹㄹ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