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온라인 한국 서비스 당시 만레벨과 그 당시 꾀 많은 던전을 클리어했는데..
다시 북미에서 플레이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던전 시스템은 많은 것이 변했고, 편리해졌다.
우선 던전을 입구를 찾아 들어가야만 했던 방식에서 이제는 "컨트롤+J"로 쉽게 던전에 입장 가능하다.
사진처럼 입장 할 수 있는 던전 리스트가 쭉 정리되어 나온다.
그리고 최근에 바뀐 내용인데 이제 해당 레벨뿐아니라 만레벨인 65레벨도 입장이 가능해져
저레벨 버스도 가능하다.
저레벨던전이어도 스키미시 마크를 먹기 위해 일일퀘 정도는 고레벨들도 돈다고 한다.
일일퀘스트 같은 경우도 하나하나 받는 것이 아니라 해당 던전에 입장만 하면
자동적으로 퀘스트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매우 편리해짐!!
그리고 하드모드도 생겼다고하니.. 레벨 빨리 올려서 도전해 봐야겠다.
길드에 65레벨 용사분이 버스를 돌아줘서 아주 쉽게 'Sambrog' 공략..
원래는 삼브로그 주위에 광역 피해야지 나오는 쫄 잡아야지... 헬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당시 23레벨이었지만 현재는 28레벨이다. 곧30!!!
오는 9/27일 아이센가드 확장팩 업데이트로 현재 세일중인데... 갈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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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몇가지 인터페이스 깔았더니 완전 편해..
Skin 바꾸고, HUD랑 버프바 추가했더니 짱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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