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2월 1일 새벽의 결투 Tera(테라)






사건은 아룬서버내의 헤르메스 길드와 분쟁으로 PK는 시작된다.
무엇이 시발점인지는 늘 그렇듯이 서로 엊갈리게 주장하고 있고, 어찌되었든 서로 전쟁은 시작된다.
일단 PK를 하기위해 길드원들 4명을 모으고, 대충 고레벨이 있을만한 곳을 순찰..
마침 마을 중앙에 헤르메스 길드원이 있었다.
이전 상황에서 마을 중앙에 있던 헤르메스 길드원은 1차적으로 우리에게 공격을 받아 한번 죽었던 상황이었고,
부활해서 이러쿵저러쿵 따지고 있음.

우리 세명은 눈에 띄지 않는 언덕으로 이동..


마을 안에서는 평화 상태라 PK가 허용되지 않으므로 마을 밖으로 빠져나가길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마을 밖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 바로 따라가서 Killed!~


우리인원은 5명 상대는 대략 15명정도 상당히 빠르게 몰려왔다.
전쟁 당시 주변에는 디시인사이드 길드원들도 함께 있었다.

상황은 약간 웃겼다.
헤르메스와 DC도 적대적이고, 헤르메스와 우리도 적대적관계
우리는 DC와도 적대적 관계 그런데 그 장소에서 우리편을 들어주고 있던 DC길드 유저를 발견..

결국 저 많던 헤르메스 길드원들은 상황이 불리하다고 느낀건지? 도중에 다들 없어지고
DC쪽사람들과 길드원들만 남게된다.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Killed. 원샷 원킬..


새벽까지 전투는 이어졌고 상당히 재미있었다.
죽어서 화가났는지 상당히 거친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한 DC길드원 모른척하고 유유히 마을로 귀환..

마지막으로 영상하나 추가..



5:15정도의 전투 였는데 아군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지만 죽어도 몇놈이나 잡고 죽어볼 심정으로 달려들었다가..

무참히 살해당함.. 적진속에 10초간 스턴 후 다구리 ㅠ_ㅠ



덧글

  • 세라 2011/02/01 11:48 #

    쓰랄 파츄리 놈들은 아직도 하고있네;;; 뭐 여튼 재미있게 하는것같아서 부럽군요 ㅋ 저도 pk만 보고 테라하다가 빡센 레벨링을보고 포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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