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garcia의 울티마 온라인 - 마지막 편 - About ME

그렇게 재미난 나날들을 보내다.


울온을 그만두게 된 계기가 바로 르네상스 패치였다.
대륙이 두 개로 나뉘는 결과 인원 분산도 심해지고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많은 불만을 토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하는 심정으로 그만뒀던 것 같다.
르네상스는 캐릭을 지인에게 대여한 상태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울온을 접하게 된 게 네크로맨서던가? 그런 직업이 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Yar란 캐릭터를 지인에게 대여 받아 한동안 즐겼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 Arirang 서버에는 절반은 중국인 절반은 한국인일 정도로 외국인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중국 유저들은 이상하게 테이밍 스킬을 활용해 용을 대리고 다니는 플레이를 선호 했었다. 


싸움이 나면 여기저기서 용 한마리씩 끌고나와 전쟁터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곤 했으니 그 중 알고 지낸 중국 유저와 말은 잘 안통해도 서로 아이템을 자주 교환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사람들이 넘쳐나던 시기는 지난지라. 당파 싸움은 그리 활성화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낙스의 당주였던 건가? 가물가물하다.











지금 나온 게임들의 그래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떨어지지만 게임성 하나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울온같은 게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 이런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다시 만나고 싶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울티마 온라인 이야기는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다.

다음은 World of Wacraft의 클로즈 베타시절 이야기를 해볼까?



덧글

  • kkukku 2010/11/23 00:28 # 삭제 답글

    재밋는 글 잘읽고 갑니다^^
  • 지나가는나그네 2014/05/01 04:19 # 삭제 답글

    지나가다 잘보고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LOA였으면 LOP 서브길드네요. 같이 플레이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야투 2022/01/02 01:06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엔디갸르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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